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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산물 요리정보
제철생선인 도치는 구정 전까지는 그 뼈가 물렁물렁하여 뼈째 다 드실 수 있으며, 구정이 지나면 그 뼈가 단단해져서 먹기
어려워집니다.
배 밑부분 +의 동그란 밀착시키는 부분은 제거하시면서 손질하세요(일명 빨판이라고 하는데, 먹는 사람과 먹지 않는
사람이 거의 반반입니다.)
내장은 무조건 버리시는 것 보다 잘 발라서 먹을 수 있는 부분은 남겨두시고요
그런 다음 물을 팔팔 끓여서 도치 위에 뿌리면, 도치의 껍질이 벗겨집니다.
두 번 정도 끓인 물로 데치고, 알맞은 크기로 토막을 냅니다.
그 다음은 냄비에 무를 납작 썰기로 해서 바닥에 놓고, 신 김치(또는 김치)도 넣고, 그 위에 도치와 내장을 넣고 물을
재료가 잠길 듯 정도로 붓고 끓입니다.
끓이다가 도치의 내장이 익으면 도치의 애(고니같이 흰 부분)나 알 만 건져서 조금 부서지도록 으깨서 다시 냄비에
넣습니다. 그럼 국물이 좀 구수해지면서 제 맛이 납니다.
그 다음에 파와 마늘, 고추 등 조금 넣으시면서 위에 고춧가루를 조금치고,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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